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어제 폐막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27만 3천300명이 방문해 엑소와 워너원, 세븐틴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공연을 즐겼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은 물론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개막공연에만 만 6천여 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등 전체 행사 기간에 모두 4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27만 3천300명이 방문해 엑소와 워너원, 세븐틴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공연을 즐겼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은 물론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개막공연에만 만 6천여 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등 전체 행사 기간에 모두 4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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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 어제 폐막…27만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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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0 09:33:20
2018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이 어제 폐막공연을 끝으로 9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3회째를 맞는 올해 부산원아시아페스티벌에는 역대 최다인 27만 3천300명이 방문해 엑소와 워너원, 세븐틴 등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공연을 즐겼습니다.
특히 올해는 일본과 중국, 홍콩, 대만은 물론 동남아시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져 개막공연에만 만 6천여 명의 외국인 관람객이 찾는 등 전체 행사 기간에 모두 4만 명의
외국인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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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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