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獨 프라이부르크, ‘난민 연루 집단 성폭행’ 규탄 행진

입력 2018.10.30 (20:33) 수정 2018.10.30 (2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현지 시간 어제, 10대 여학생이 시리아 난민 등 8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데 항의하는 행진이 벌어졌습니다.

앞서 26일 경찰 당국은 범행 용의자 8명을 체포했고, 이들 중 한 명이 피해 여성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獨 프라이부르크, ‘난민 연루 집단 성폭행’ 규탄 행진
    • 입력 2018-10-30 20:35:46
    • 수정2018-10-30 20:58:31
    글로벌24
독일 프라이부르크에서 현지 시간 어제, 10대 여학생이 시리아 난민 등 8명의 남성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데 항의하는 행진이 벌어졌습니다.

앞서 26일 경찰 당국은 범행 용의자 8명을 체포했고, 이들 중 한 명이 피해 여성에게 약물을 투여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