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체 2백3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가 전달보다 4.6포인트 상승한
92.9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5.1포인트 오른 90.2,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상승한 94.8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연말 특수를 맞이하는 인쇄와 종이 등 내수업종과
전기·전자부품 등 기술집약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중소기업체 2백3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가 전달보다 4.6포인트 상승한
92.9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5.1포인트 오른 90.2,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상승한 94.8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연말 특수를 맞이하는 인쇄와 종이 등 내수업종과
전기·전자부품 등 기술집약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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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중소기업경기전망지수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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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0:13:13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중소기업체 2백3곳을 대상으로 11월 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중소기업 업황전망 건강도 지수가 전달보다 4.6포인트 상승한
92.9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5.1포인트 오른 90.2,
비제조업은 4.3포인트 상승한 94.8이었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내수부진에도 불구하고
연말 특수를 맞이하는 인쇄와 종이 등 내수업종과
전기·전자부품 등 기술집약업종의 실적 개선이 기대돼
소폭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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