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지역 근현대사 기념사업 내년 추진
입력 2018.10.31 (13:51)
수정 2018.10.3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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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우리 근대사에 큰 영향을 준
지역 사건 기념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기념사업은
내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과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등 30개입니다.
마산항 개항과 관련해서는
기록사 발간과 타임캡슐 제작 등을,
독립운동과 관련해서는 추념식과
의거 재현, 학술심포지엄 등을 열 예정입니다.
창원시의 근현대사 기념사업은
12개 사업에 18개 사업이 더해져
애초 계획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우리 근대사에 큰 영향을 준
지역 사건 기념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기념사업은
내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과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등 30개입니다.
마산항 개항과 관련해서는
기록사 발간과 타임캡슐 제작 등을,
독립운동과 관련해서는 추념식과
의거 재현, 학술심포지엄 등을 열 예정입니다.
창원시의 근현대사 기념사업은
12개 사업에 18개 사업이 더해져
애초 계획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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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 지역 근현대사 기념사업 내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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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3:51:14
- 수정2018-10-31 13:53:11
'창원시 근현대사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우리 근대사에 큰 영향을 준
지역 사건 기념사업을 내년부터 추진합니다.
기념사업은
내년 마산항 개항 120주년과
기미년 독립운동 100주년,
부마민주항쟁 40주년 등 30개입니다.
마산항 개항과 관련해서는
기록사 발간과 타임캡슐 제작 등을,
독립운동과 관련해서는 추념식과
의거 재현, 학술심포지엄 등을 열 예정입니다.
창원시의 근현대사 기념사업은
12개 사업에 18개 사업이 더해져
애초 계획보다 크게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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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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