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미추홀명장’ 4명 등재식

입력 2018.10.31 (14:47) 수정 2018.10.31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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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올해 `미추홀명장` 등재식이 오늘(10/31)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에 있는 `인천광역시 명장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정비 직종의 58살 고동원씨와 건축시공 직종의 51살 이승진씨,미용 직종의 56살 정향옥씨, 제과제빵 직종의 62살 최진남씨 등 4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인천시 명장의 전당`은 우수한 숙련 기술인들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회적으로 우대하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에 만들어졌으며, 명장들은 모두 해당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기술경력을 갖춘 숙련 기술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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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미추홀명장’ 4명 등재식
    • 입력 2018-10-31 14:47:58
    • 수정2018-10-31 14:49:48
    사회
인천시의 올해 `미추홀명장` 등재식이 오늘(10/31) 인천 지하철 2호선 인천시청역에 있는 `인천광역시 명장의 전당`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자동차정비 직종의 58살 고동원씨와 건축시공 직종의 51살 이승진씨,미용 직종의 56살 정향옥씨, 제과제빵 직종의 62살 최진남씨 등 4명에게 인증패를 전달하고 제막식을 가졌습니다.

`인천시 명장의 전당`은 우수한 숙련 기술인들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사회적으로 우대하기 위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지난 2016년에 만들어졌으며, 명장들은 모두 해당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기술경력을 갖춘 숙련 기술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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