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비용으로
영덕군·경주시 등 경북지역에
천733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 비용 확정과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복구비는
주택 파손과 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급되고,
도로와 하천, 어항 등 공공 시설 피해 복구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끝)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비용으로
영덕군·경주시 등 경북지역에
천733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 비용 확정과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복구비는
주택 파손과 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급되고,
도로와 하천, 어항 등 공공 시설 피해 복구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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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비용 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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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6:53:21
정부가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 비용으로
영덕군·경주시 등 경북지역에
천733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제25호 태풍 콩레이 피해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피해 복구 비용 확정과 함께
복구 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이번 복구비는
주택 파손과 침수, 농경지 유실 등의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 지급되고,
도로와 하천, 어항 등 공공 시설 피해 복구에도
사용될 예정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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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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