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2022년부터 휴대폰으로 공기질 확인
입력 2018.10.31 (17:25)
수정 2018.10.3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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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시민들은 오는 2022년부터 스마트폰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58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인천 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시설,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2천463곳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인천시는 실내 공기질이 좋지 않을 때 시설 관리자에게 환기할 시점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고,환기시설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58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인천 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시설,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2천463곳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인천시는 실내 공기질이 좋지 않을 때 시설 관리자에게 환기할 시점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고,환기시설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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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 2022년부터 휴대폰으로 공기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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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7:25:25
- 수정2018-10-31 17:46:37
인천 시민들은 오는 2022년부터 스마트폰으로 다중이용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58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인천 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시설,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2천463곳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인천시는 실내 공기질이 좋지 않을 때 시설 관리자에게 환기할 시점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고,환기시설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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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는 2022년까지 58억 2천여만 원을 들여 인천 지역 어린이집과 노인시설,산후조리원 등 다중이용시설 2천463곳에 `사물인터넷`을 적용한 실내 공기질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등 실내공기 오염도를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인천시는 실내 공기질이 좋지 않을 때 시설 관리자에게 환기할 시점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자동으로 발송하고,환기시설도 자동으로 작동시키는 시스템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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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우 기자 pjw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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