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8.10.31 (17:59) 수정 2018.10.31 (18: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5년에 2%p 이상 안 오른다…금리 상한 주담대 출시

시중 금리가 올라도 5년 동안은 금리 인상 폭이 제한되는 '금리 상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곧 출시됩니다. 금리 인상 충격에 민감한 취약 대출자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첨단기술 융합 ‘스마트 양식장’ 첫 선

국내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 양식 기술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수온과 수질을 자동으로 측정해 사료를 공급할 수 있어 고령화와 사료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련 업계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옛말…英 공공 의료 ‘위기’

공공의료 서비스로 유명한 영국이 재정 투입 한계에 다다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료진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건 물론 구급차도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는데요. 영국 공공의료의 '위기'를 <글로벌 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제타임 헤드라인]
    • 입력 2018-10-31 18:00:47
    • 수정2018-10-31 18:19:35
    통합뉴스룸ET
5년에 2%p 이상 안 오른다…금리 상한 주담대 출시

시중 금리가 올라도 5년 동안은 금리 인상 폭이 제한되는 '금리 상한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곧 출시됩니다. 금리 인상 충격에 민감한 취약 대출자들에게 우선 공급될 예정입니다.

첨단기술 융합 ‘스마트 양식장’ 첫 선

국내 기술로 개발한 스마트 양식 기술이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수온과 수질을 자동으로 측정해 사료를 공급할 수 있어 고령화와 사료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련 업계에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요람에서 무덤까지’ 옛말…英 공공 의료 ‘위기’

공공의료 서비스로 유명한 영국이 재정 투입 한계에 다다르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료진이 과도한 업무에 시달리는 건 물론 구급차도 제시간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는데요. 영국 공공의료의 '위기'를 <글로벌 경제>에서 자세히 살펴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