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기념관이
6·25전쟁 당시
양구에서 교전 중 전사한 조관묵 경감을
'11월의 호국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조 경감은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
춘천경찰서 양구 파견대 중대장으로
양구지역 치안업무를 맡아
양구읍 학조리 인근 야산에서
적과 교전 중 전사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내일(1일) 전쟁기념관 호국 추모실에서
유가족과 경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끝)
6·25전쟁 당시
양구에서 교전 중 전사한 조관묵 경감을
'11월의 호국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조 경감은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
춘천경찰서 양구 파견대 중대장으로
양구지역 치안업무를 맡아
양구읍 학조리 인근 야산에서
적과 교전 중 전사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내일(1일) 전쟁기념관 호국 추모실에서
유가족과 경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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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서 교전 중 전사한 조관묵 경감 '11월의 호국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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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19:46:12
전쟁기념관이
6·25전쟁 당시
양구에서 교전 중 전사한 조관묵 경감을
'11월의 호국 인물'로 선정했습니다.
조 경감은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 춘천경찰서 양구 파견대 중대장으로 양구지역 치안업무를 맡아 양구읍 학조리 인근 야산에서 적과 교전 중 전사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내일(1일) 전쟁기념관 호국 추모실에서 유가족과 경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끝)
조 경감은 6·25 전쟁 당시인 1950년 11월 춘천경찰서 양구 파견대 중대장으로 양구지역 치안업무를 맡아 양구읍 학조리 인근 야산에서 적과 교전 중 전사했습니다. 전쟁기념관은 내일(1일) 전쟁기념관 호국 추모실에서 유가족과 경찰 주요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을 추모하는 행사를 열 예정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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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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