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지역 국회의원에 예산 협조 요청

전라남도가
정부 예산안에서 누락된 사업을
국회에서 반영하기 위해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산 정책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전라남도는 내일(1일)국회에서
지역구와 비례대표 등 전남지역 출신 여야 국회의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 정책 간담회를 갖고 무안공항 활주로 연장과
해양경찰 서부 정비창 구축 사업 등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포함되지 않은
36건의 사업에 대해 협조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어업재해복구 현실화 등
9건의 정책도 건의할 예정입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