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오늘 저녁
광양 축구 전용구장에서 대구 FC와
FA컵 4강전을 갖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김인완 감독대행은
국가대표 조현우 선수가 골문을 지키는
대구 FC와의 경기를 잡고 결승에 진출해
2007년 이후 11년 만에
FA컵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규리그 11위로
하위 스플릿에 속한 전남은
지난 주말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도 패해
2부리그 강등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전남 드래곤즈가 오늘 저녁
광양 축구 전용구장에서 대구 FC와
FA컵 4강전을 갖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김인완 감독대행은
국가대표 조현우 선수가 골문을 지키는
대구 FC와의 경기를 잡고 결승에 진출해
2007년 이후 11년 만에
FA컵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규리그 11위로
하위 스플릿에 속한 전남은
지난 주말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도 패해
2부리그 강등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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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드래곤즈, 오늘 광양서 대구FC 상대 FA컵 4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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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20:10:35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오늘 저녁
광양 축구 전용구장에서 대구 FC와
FA컵 4강전을 갖습니다.
전남 드래곤즈
김인완 감독대행은
국가대표 조현우 선수가 골문을 지키는
대구 FC와의 경기를 잡고 결승에 진출해
2007년 이후 11년 만에
FA컵 우승을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정규리그 11위로
하위 스플릿에 속한 전남은
지난 주말 상주 상무와의 경기에서도 패해
2부리그 강등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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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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