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는
오늘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마주희 의원의 자진 사퇴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마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불법 공천헌금 혐의로 입건돼
시민, 사회단체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오다
어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의원은
23명에서 22명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9명에서 8명으로 줄었습니다.(끝)
오늘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마주희 의원의 자진 사퇴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마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불법 공천헌금 혐의로 입건돼
시민, 사회단체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오다
어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의원은
23명에서 22명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9명에서 8명으로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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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 공천헌금 혐의 구미 시의원 자진 사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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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21:49:51
구미시의회는
오늘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마주희 의원의 자진 사퇴 안건을
통과시켰습니다.
마 의원은 지난 6.13 지방선거에서
불법 공천헌금 혐의로 입건돼
시민, 사회단체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오다
어제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의원은
23명에서 22명으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은
9명에서 8명으로 줄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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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윤 기자 seagard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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