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8개월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입력 2018.10.31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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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여덟 달 연속으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업도시와 조합형 아파트 등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아
천5백여 채의 미분양 주택이 쌓인 원주 지역을
여덟 달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원주의 미분양 주택은 천5백15채로,
전 달보다 2백여 채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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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8개월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 지정
    • 입력 2018-10-31 21:51:57
    뉴스9(원주)
원주시가 여덟 달 연속으로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됐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기업도시와 조합형 아파트 등 신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해소되지 않아 천5백여 채의 미분양 주택이 쌓인 원주 지역을 여덟 달 연속 미분양 관리지역으로 지정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원주의 미분양 주택은 천5백15채로, 전 달보다 2백여 채가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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