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옥포.현풍면, 읍으로 승격
입력 2018.10.31 (16:45)
수정 2018.11.01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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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 옥포면과 현풍면이
오늘(1일)부터 읍으로 승격됐습니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두 면의 읍 승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읍으로 승격하려면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조성은 40% 이상 완료해야 하는데
현재 옥포의 인구는 2만 3천4백 명,
현풍은 2만 천4백 명이며
두 곳 모두 대단지 아파트의
추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오늘(1일)부터 읍으로 승격됐습니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두 면의 읍 승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읍으로 승격하려면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조성은 40% 이상 완료해야 하는데
현재 옥포의 인구는 2만 3천4백 명,
현풍은 2만 천4백 명이며
두 곳 모두 대단지 아파트의
추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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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 옥포.현풍면, 읍으로 승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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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1 07:53:12
- 수정2018-11-01 07:56:45
대구 달성군 옥포면과 현풍면이
오늘(1일)부터 읍으로 승격됐습니다.
대구 달성군은 최근
행정안전부가 두 면의 읍 승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관련 조례를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읍으로 승격하려면 인구 2만 명 이상,
시가지 조성은 40% 이상 완료해야 하는데
현재 옥포의 인구는 2만 3천4백 명,
현풍은 2만 천4백 명이며
두 곳 모두 대단지 아파트의
추가 입주를 앞두고 있어
인구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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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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