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오늘(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2백여 개, 7만여 명이 참가해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전기차 등
최신 미래자동차와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기업가와 과학자들이
미래차의 기술, 전망에 대한 강연과
수출 상담회도 진행되고,
일반인을 위한 전기차 시승 행사도 열립니다.(끝)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오늘(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2백여 개, 7만여 명이 참가해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전기차 등
최신 미래자동차와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기업가와 과학자들이
미래차의 기술, 전망에 대한 강연과
수출 상담회도 진행되고,
일반인을 위한 전기차 시승 행사도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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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미래자동차엑스포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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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1 07:53:12
- 수정2018-11-01 07:56:39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자동차박람회인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가
오늘(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해
오는 4일까지 열립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유명 완성차 업체와 부품업체
2백여 개, 7만여 명이 참가해
자율주행차와 수소차, 전기차 등
최신 미래자동차와 기술을 선보입니다.
또 기업가와 과학자들이
미래차의 기술, 전망에 대한 강연과
수출 상담회도 진행되고,
일반인을 위한 전기차 시승 행사도 열립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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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민 기자 truep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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