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영양군 영양읍에 개원했습니다.
지난 2015년 착공해
사업비 760억여 원을 들인 센터는
멸종위기종의 분포 조사부터
종복원 기술 개발, 방사와
사후관리 등 복원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됩니다.
센터는 우선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황새와 양비둘기, 수달 등 7종을 시작으로
우선 복원생물로 지정된 25종을
오는 2027년까지 복원할 계획입니다. (끝)
영양군 영양읍에 개원했습니다.
지난 2015년 착공해
사업비 760억여 원을 들인 센터는
멸종위기종의 분포 조사부터
종복원 기술 개발, 방사와
사후관리 등 복원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됩니다.
센터는 우선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황새와 양비둘기, 수달 등 7종을 시작으로
우선 복원생물로 지정된 25종을
오는 2027년까지 복원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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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복원 '컨트롤타워', 영양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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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1 08:37:43
멸종위기종복원센터가
영양군 영양읍에 개원했습니다.
지난 2015년 착공해
사업비 760억여 원을 들인 센터는
멸종위기종의 분포 조사부터
종복원 기술 개발, 방사와
사후관리 등 복원과 관련한
모든 과정을 총괄하게 됩니다.
센터는 우선 멸종위기 야생생물인
황새와 양비둘기, 수달 등 7종을 시작으로
우선 복원생물로 지정된 25종을
오는 2027년까지 복원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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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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