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태풍 피해를 입은
피해 사과 판매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상과 가격과
수급 혼선 최소화를 위해
수도권 하나로클럽 식자재점에서 진행하며,
양재와 수원, 성남 등 8개 지점에서
2018년산 영주사과를 판매합니다.
영주시는 피해사과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영상없고 사진만
피해 사과 판매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상과 가격과
수급 혼선 최소화를 위해
수도권 하나로클럽 식자재점에서 진행하며,
양재와 수원, 성남 등 8개 지점에서
2018년산 영주사과를 판매합니다.
영주시는 피해사과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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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시, 태풍 피해사과 팔아주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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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1 08:37:47
영주시가 태풍 피해를 입은
피해 사과 판매에 나섰습니다.
이번 사업은 정상과 가격과
수급 혼선 최소화를 위해
수도권 하나로클럽 식자재점에서 진행하며,
양재와 수원, 성남 등 8개 지점에서
2018년산 영주사과를 판매합니다.
영주시는 피해사과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행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끝)
*영상없고 사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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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솔 기자 p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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