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등 지상파 3사, 미국 최대 케이블TV에 프로그램 공급
입력 2018.11.01 (17:17)
수정 2018.11.0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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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등 지상파 3사가 미주 지역에 설립한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이 미국 최대 케이블TV 컴캐스트에 프로그램을 공급합니다.
오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KBS 임병걸 미래사업본부장 등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와 컴캐스트의 스트라우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가 제공하는 지상파 3사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이 컴캐스트 가입자에게 제공됩니다.
미국 최대 케이블 TV 방송사인 컴캐스트에는 3천만 명이 가입해 있습니다.
오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KBS 임병걸 미래사업본부장 등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와 컴캐스트의 스트라우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가 제공하는 지상파 3사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이 컴캐스트 가입자에게 제공됩니다.
미국 최대 케이블 TV 방송사인 컴캐스트에는 3천만 명이 가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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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등 지상파 3사, 미국 최대 케이블TV에 프로그램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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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1 17:19:15
- 수정2018-11-01 17:24:50

KBS 등 지상파 3사가 미주 지역에 설립한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이 미국 최대 케이블TV 컴캐스트에 프로그램을 공급합니다.
오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KBS 임병걸 미래사업본부장 등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와 컴캐스트의 스트라우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가 제공하는 지상파 3사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이 컴캐스트 가입자에게 제공됩니다.
미국 최대 케이블 TV 방송사인 컴캐스트에는 3천만 명이 가입해 있습니다.
오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KBS 임병걸 미래사업본부장 등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 관계자와 컴캐스트의 스트라우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협약에 따라 코리아 콘텐츠 플랫폼가 제공하는 지상파 3사의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이 컴캐스트 가입자에게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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