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무리한 짜맞추기 수사…고발도 검토”

입력 2018.11.02 (06:10) 수정 2018.11.02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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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찰이 자신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데 대해 "무리한 짜맞추기 수사"라며 경찰 고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경찰이 단순 고발사건에 이례적으로 30명의 대규모 수사단을 꾸려 '먼지떨이식 수사'를 했다며 정치 편향 아니면 무능 외에는 설명할 길 없는 이번 수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오늘 오전 경찰에 공개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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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무리한 짜맞추기 수사…고발도 검토”
    • 입력 2018-11-02 06:10:57
    • 수정2018-11-02 06: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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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는 경찰이 자신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한데 대해 "무리한 짜맞추기 수사"라며 경찰 고발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지사는 오늘(2일) 자신의 SNS에 경찰이 단순 고발사건에 이례적으로 30명의 대규모 수사단을 꾸려 '먼지떨이식 수사'를 했다며 정치 편향 아니면 무능 외에는 설명할 길 없는 이번 수사 결과가 실망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한편, 이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는 '혜경궁 김씨' 트위터 계정의 소유주 논란과 관련해 피고발인 신분으로 오늘 오전 경찰에 공개 출석해 조사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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