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대체복무제 정부안 다음주 지나 나올 것”

입력 2018.11.02 (12:48) 수정 2018.11.0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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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당초 다음 주로 알려졌던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 시행 방안 발표 시기가 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주는 어려울 것 같다"며 "실무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달 안으로는 발표될 것"이라며, '정부안'이 발표되더라도 '국회안'과의 절충이 필요한 만큼 추가 협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의 대체복무안은 현역병의 복무 기간이 18개월인 점을 고려해 최소 30개월에서 최대 36개월을 복무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체복무 기관은 교정시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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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대체복무제 정부안 다음주 지나 나올 것”
    • 입력 2018-11-02 12:48:32
    • 수정2018-11-02 13:02:50
    정치
국방부는 당초 다음 주로 알려졌던 양심적 병역거부자의 대체복무제 시행 방안 발표 시기가 좀 더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주는 어려울 것 같다"며 "실무 준비가 더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달 안으로는 발표될 것"이라며, '정부안'이 발표되더라도 '국회안'과의 절충이 필요한 만큼 추가 협의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국방부의 대체복무안은 현역병의 복무 기간이 18개월인 점을 고려해 최소 30개월에서 최대 36개월을 복무하는 방안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으며, 대체복무 기관은 교정시설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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