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영동지역 72곳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숙박시설 39곳, 위락시설 24곳,
수련시설 5곳, 유류시설 4곳 등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적합성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화재에 취약한 실내 장식 사용 여부 등입니다.
영동소방서는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처할 방침입니다.
이달 말까지 영동지역 72곳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숙박시설 39곳, 위락시설 24곳,
수련시설 5곳, 유류시설 4곳 등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적합성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화재에 취약한 실내 장식 사용 여부 등입니다.
영동소방서는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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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소방서, 시설물 72곳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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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2 15:26:21
영동소방서는
이달 말까지 영동지역 72곳에 대한
화재안전특별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 대상은
숙박시설 39곳, 위락시설 24곳,
수련시설 5곳, 유류시설 4곳 등입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안전관리자 업무수행 적합성 여부,
소방시설 폐쇄·잠금,
화재에 취약한 실내 장식 사용 여부 등입니다.
영동소방서는
확인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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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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