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고용률 남녀 편차 심화

입력 2018.11.0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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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고용률의 남녀 간 편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9월 기준 충북의 고용률은
남성 74%, 여성 54.3%로
남성의 고용률이 19.7%P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 4년 전과 비교해
고용률 격차가 1.1%P 커진 것으로
전국적으로 여성의 고용률은 오르고
남성은 감소하고 있는 경향과도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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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고용률 남녀 편차 심화
    • 입력 2018-11-02 21:48:24
    충주
충북 고용률의 남녀 간 편차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집계한 9월 기준 충북의 고용률은 남성 74%, 여성 54.3%로 남성의 고용률이 19.7%P 높았습니다. 이는 지난 4년 전과 비교해 고용률 격차가 1.1%P 커진 것으로 전국적으로 여성의 고용률은 오르고 남성은 감소하고 있는 경향과도 대조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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