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사고 뒤 도주했다 또 사고…30대 검거
입력 2018.11.03 (12:05)
수정 2018.11.0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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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고 연쇄 사고를 낸 뒤 도망치던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중국 동포 37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사거리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1km가량 도주하다 중앙선을 넘어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중국 동포 37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사거리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1km가량 도주하다 중앙선을 넘어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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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사고 뒤 도주했다 또 사고…3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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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3 12:06:36
- 수정2018-11-03 12:09:48
술을 마시고 연쇄 사고를 낸 뒤 도망치던 3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중국 동포 37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사거리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1km가량 도주하다 중앙선을 넘어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경기도 화성동부경찰서는 음주 상태에서 사고를 내고 도주하다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은 중국 동포 37살 이 모 씨를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젯밤 10시 반쯤 경기도 오산시 원동사거리 인근에서 접촉사고를 낸 뒤 1km가량 도주하다 중앙선을 넘어 또 다른 승용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7%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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