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후 실종된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입력 2018.11.03 (16:49)
수정 2018.11.03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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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8/11/03/4065848_1Er.jpg)
술을 마신 뒤 실종된 60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양강교 인근에서 이 마을에 사는 67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일) 오후 5시쯤 술을 마신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양강교 인근에서 이 마을에 사는 67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일) 오후 5시쯤 술을 마신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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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 후 실종된 60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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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3 16:49:31
- 수정2018-11-03 17: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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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신 뒤 실종된 60대가 물에 빠져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양강교 인근에서 이 마을에 사는 67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일) 오후 5시쯤 술을 마신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늘(3일) 오전 7시쯤 충북 영동군 영동읍 양강교 인근에서 이 마을에 사는 67살 김모 씨가 물에 빠져 숨져 있는 것을 낚시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김 씨는 어제(2일) 오후 5시쯤 술을 마신 뒤 연락이 끊겨 가족이 경찰에 실종 신고를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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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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