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빠진 줄도 모르고 ‘만취 역주행’…20대 운전자 적발

입력 2018.11.04 (10:04) 수정 2018.11.0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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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성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타이어가 떨어져 나간 줄도 모르고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타이어가 파손된 SUV가 비틀거리며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차량으로 판단하고 예상 진행방향으로 출동을 지시해 해당 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운전자 26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을 훨씬 초과하는 0.194%로 만취 상태였고, 차량 오른쪽 앞바퀴에는 타이어가 아예 없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음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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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4 10:04:40
    • 수정2018-11-04 10:07:07
    사회
20대 여성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타이어가 떨어져 나간 줄도 모르고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어젯밤 10시쯤 부산경찰청 112상황실에 타이어가 파손된 SUV가 비틀거리며 부산 동래구 온천동 일방통행로에서 역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음주 차량으로 판단하고 예상 진행방향으로 출동을 지시해 해당 차량을 가로막고 운전자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검거된 운전자 26살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기준을 훨씬 초과하는 0.194%로 만취 상태였고, 차량 오른쪽 앞바퀴에는 타이어가 아예 없었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음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산지방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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