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운천동 직지문화특구에
차 없는 거리를 2020년 말 이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광장을 활성화하고
특구 주 진입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16억 4천여만 원을 들여
한국공예관에서 흥덕초등학교 앞까지 194m 구간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이 일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근 직지대로 743번길 155m 구간을
폭 20m로 확장하는 대체 도로를
2020년 말까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운천동 직지문화특구에
차 없는 거리를 2020년 말 이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광장을 활성화하고
특구 주 진입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16억 4천여만 원을 들여
한국공예관에서 흥덕초등학교 앞까지 194m 구간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이 일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근 직지대로 743번길 155m 구간을
폭 20m로 확장하는 대체 도로를
2020년 말까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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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지문화특구 차 없는 거리 2020년 이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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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4 13:27:17
청주시는
운천동 직지문화특구에
차 없는 거리를 2020년 말 이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청주시는
청주고인쇄박물관 광장을 활성화하고
특구 주 진입도로를 확충하기 위해
16억 4천여만 원을 들여
한국공예관에서 흥덕초등학교 앞까지 194m 구간을
보행자 전용도로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이에 앞서 청주시는
이 일대 차량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인근 직지대로 743번길 155m 구간을
폭 20m로 확장하는 대체 도로를
2020년 말까지 개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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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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