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로봇랜드 공사장 화재…900만 원 피해
입력 2018.11.04 (13:46)
수정 2018.11.0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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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사 중인 건물 천장과 단열재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건물 옥상에서 작업자 6명이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서]
불은 공사 중인 건물 천장과 단열재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건물 옥상에서 작업자 6명이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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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로봇랜드 공사장 화재…900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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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4 13:46:05
- 수정2018-11-04 14:53:35
오늘 오전 9시 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로봇랜드 공사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공사 중인 건물 천장과 단열재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건물 옥상에서 작업자 6명이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서]
불은 공사 중인 건물 천장과 단열재 등 일부를 태워, 소방서 추산 9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4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사장 건물 옥상에서 작업자 6명이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창원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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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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