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메이지진구 참배…또 ‘근대화 공적’ 강조

입력 2018.11.04 (19:24) 수정 2018.11.0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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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4일) 낮 도쿄 시부야 구에 있는 메이지진구(明治神宮)를 참배했습니다.

메이지진구는 메이지일왕 부부를 기리는 신사로, 아베 총리의 메이지진구 참배는 2014년 4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입니다.

아베 총리는 참배 후 기자들에게 "메이지유신 150년을 맞아 참배했으며 일본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왕실의 번창을 빌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신사 참배에 앞서 아베 총리는 일본제국헌법 원본 등을 둘러본 뒤 "근대화를 향해 크게 전진해 나갔던 메이지시대 분들의 숨결이 느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2006년~2007년 1차 총리 재직 당시, 그리고 2012년 12월 재집권에 성공한 다음 달에도 메이지진구를 참배한 바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최근 들어 강연 등을 통해 메이지유신 미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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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1-04 19:24:06
    • 수정2018-11-04 19:27:35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오늘(4일) 낮 도쿄 시부야 구에 있는 메이지진구(明治神宮)를 참배했습니다.

메이지진구는 메이지일왕 부부를 기리는 신사로, 아베 총리의 메이지진구 참배는 2014년 4월 이후 약 4년 7개월 만입니다.

아베 총리는 참배 후 기자들에게 "메이지유신 150년을 맞아 참배했으며 일본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왕실의 번창을 빌었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습니다.

신사 참배에 앞서 아베 총리는 일본제국헌법 원본 등을 둘러본 뒤 "근대화를 향해 크게 전진해 나갔던 메이지시대 분들의 숨결이 느껴졌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2006년~2007년 1차 총리 재직 당시, 그리고 2012년 12월 재집권에 성공한 다음 달에도 메이지진구를 참배한 바 있습니다.

아베 총리는 최근 들어 강연 등을 통해 메이지유신 미화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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