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의회,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건의안
입력 2018.11.04 (21:55)
수정 2018.11.04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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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진상 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목소리가
전남동부권 지방의회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여수시의회와 순천시의회에 이어
최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수순천사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광양지역 발전을 위해
포스코의 투자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진상 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목소리가
전남동부권 지방의회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여수시의회와 순천시의회에 이어
최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수순천사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광양지역 발전을 위해
포스코의 투자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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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양시의회,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건의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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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4 21:55:04
- 수정2018-11-04 21:56:57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진상 규명 등을 위한
특별법 제정 촉구 목소리가
전남동부권 지방의회에서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양시의회는
여수시의회와 순천시의회에 이어
최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수순천사건 진상 규명과
명예 회복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또 광양지역 발전을 위해
포스코의 투자를 촉구하는
결의안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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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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