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객이 다치거나 고립돼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된
40살 김모 씨 등 4명이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늘(4일) 오전 3시 반쯤에는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의 한 방파제 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은 44살 박모 씨를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된
40살 김모 씨 등 4명이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늘(4일) 오전 3시 반쯤에는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의 한 방파제 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은 44살 박모 씨를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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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일 낚시객 사고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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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4 21:56:03
낚시객이 다치거나 고립돼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하는 일이
잇따랐습니다.
오늘(4일) 오전 11시쯤
당진시 석문면 도비도 선착장 인근 갯바위에서
차오른 바닷물에 고립된
40살 김모 씨 등 4명이
출동한 해양경찰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앞서 오늘(4일) 오전 3시 반쯤에는
보령시 오천면 고대도의 한 방파제 바위에서
낚시를 하다 미끄러져
다리 등에 골절상을 입은 44살 박모 씨를
해양경찰이 출동해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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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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