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요양 병원 불…환자 130여 명 대피
입력 2018.11.06 (07:50)
수정 2018.1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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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0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요양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139명과 직원 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습니다.
또 이 불로 3층짜리 병원 2층에 있는 배전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139명과 직원 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습니다.
또 이 불로 3층짜리 병원 2층에 있는 배전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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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 요양 병원 불…환자 13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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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07:50:10
- 수정2018-11-06 09:28:38
오늘(6일) 오전 0시 2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요양 병원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139명과 직원 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습니다.
또 이 불로 3층짜리 병원 2층에 있는 배전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은 2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환자 139명과 직원 25명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었습니다.
또 이 불로 3층짜리 병원 2층에 있는 배전반 등이 탔습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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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기자 hi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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