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원들이
문화예술 육성 지원 조례를
잇따라 발의했습니다.
도의회는
이영실 의원 등 14명, 김경영 의원 등 14명,
김영진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안 3건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경상남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과
도지사가 창작공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문화예술 창작지원 조례안',
'영상산업 육성 조례안' 입니다.
문화예술 육성 지원 조례를
잇따라 발의했습니다.
도의회는
이영실 의원 등 14명, 김경영 의원 등 14명,
김영진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안 3건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경상남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과
도지사가 창작공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문화예술 창작지원 조례안',
'영상산업 육성 조례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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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문화예술 지원 조례 잇따라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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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3:55:10
경남도의원들이
문화예술 육성 지원 조례를
잇따라 발의했습니다.
도의회는
이영실 의원 등 14명, 김경영 의원 등 14명,
김영진 의원 등 12명이 발의한 문화예술 관련
조례안 3건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조례안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을 장려하는
'경상남도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안'과
도지사가 창작공간에 대한 실태조사를 진행하고
계획을 수립하는
'문화예술 창작지원 조례안',
'영상산업 육성 조례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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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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