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지역 제조업체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제조업체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55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을 비롯해
생산, 신규수주, 가동률BSI가
5포인트에서 15포인트씩 올랐고,
재고BSI는 3포인트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은 추석 연휴가 있던 9월보다
조업 일이 늘어나면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제조업체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55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을 비롯해
생산, 신규수주, 가동률BSI가
5포인트에서 15포인트씩 올랐고,
재고BSI는 3포인트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은 추석 연휴가 있던 9월보다
조업 일이 늘어나면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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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제조업 기업경기지수 하락세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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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3:55:28
경남 지역 제조업체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가
하락세를 멈췄습니다.
한국은행 경남본부는
지난달 경남지역 제조업체의
업황 기업경기실사지수, BSI가 55로
지난달보다 1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매출을 비롯해
생산, 신규수주, 가동률BSI가
5포인트에서 15포인트씩 올랐고,
재고BSI는 3포인트 내렸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달은 추석 연휴가 있던 9월보다
조업 일이 늘어나면서
지표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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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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