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남성, 휴대전화 상습 절도 혐의 구속
입력 2018.11.06 (13:55)
수정 2018.11.0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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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중부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중고 휴대전화 20여 대를 훔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중고 휴대전화 3대를 훔치는 등
같은 매장에서 4차례에 걸쳐
중고 휴대전화 23대, 2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휴대전화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중고 휴대전화 20여 대를 훔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중고 휴대전화 3대를 훔치는 등
같은 매장에서 4차례에 걸쳐
중고 휴대전화 23대, 2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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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남성, 휴대전화 상습 절도 혐의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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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3:55:28
- 수정2018-11-06 13:55:37
창원중부경찰서는
휴대전화 매장에서 상습적으로
중고 휴대전화 20여 대를 훔친 혐의로
베트남 국적의 25살 A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지난 9월 오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한 휴대전화 판매장에서
중고 휴대전화 3대를 훔치는 등
같은 매장에서 4차례에 걸쳐
중고 휴대전화 23대, 2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씨가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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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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