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낮아지면 양식 생물은
생리 활성이 둔해져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어종별 맞춤형 사육과 질병 관리,
양식시설물 보강을 권고했습니다.
또 미리 양질의 사료에
비타민과 영양제, 소화제 등 첨가제를 혼합해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식장 산소와 암모니아 값 변동 등
수질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예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낮아지면 양식 생물은
생리 활성이 둔해져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어종별 맞춤형 사육과 질병 관리,
양식시설물 보강을 권고했습니다.
또 미리 양질의 사료에
비타민과 영양제, 소화제 등 첨가제를 혼합해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식장 산소와 암모니아 값 변동 등
수질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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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 수온 낮아"... 양식장 관리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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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17:07:32
올 겨울 수온이
예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예상돼
양식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수온이 낮아지면 양식 생물은
생리 활성이 둔해져 사료를 잘 먹지 않고,
면역력도 약해져 질병에 걸리기 쉽다며
어종별 맞춤형 사육과 질병 관리,
양식시설물 보강을 권고했습니다.
또 미리 양질의 사료에
비타민과 영양제, 소화제 등 첨가제를 혼합해
공급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습니다.
양식장 산소와 암모니아 값 변동 등
수질 관리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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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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