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률이 저조한
광양 세풍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세풍산단의 분양가가 높아
분양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분양가 인하와 사업시행방식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풍산단은
2015년 총 부지 242만㎡에
사업비 5천4백억 원을 들여 만든
기능성 화학 소재와 바이오 소재 전문 산업단지로
3.3㎡당 98만 원으로 분양에 나섰지만
현재 2% 수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광양 세풍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세풍산단의 분양가가 높아
분양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분양가 인하와 사업시행방식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풍산단은
2015년 총 부지 242만㎡에
사업비 5천4백억 원을 들여 만든
기능성 화학 소재와 바이오 소재 전문 산업단지로
3.3㎡당 98만 원으로 분양에 나섰지만
현재 2% 수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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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경제청, 광양 세풍산단 분양가 인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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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0:09:24
분양률이 저조한
광양 세풍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해
분양가를 낮추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은
세풍산단의 분양가가 높아
분양률이 저조하다는 지적에 따라
분양가 인하와 사업시행방식 변경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세풍산단은
2015년 총 부지 242만㎡에
사업비 5천4백억 원을 들여 만든
기능성 화학 소재와 바이오 소재 전문 산업단지로
3.3㎡당 98만 원으로 분양에 나섰지만
현재 2% 수준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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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수 기자 long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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