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호주 ‘민달팽이 삼키고 마비’ 20대 사망
입력 2018.11.06 (20:33)
수정 2018.11.06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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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민달팽이를 삼킨 뒤 기생충에 감염된 20대 청년이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는 2010년 10대 시절 장난으로 야생 민달팽이를 삼켰다가 기생충이 뇌 안까지 침투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졌고, 1년여 만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하반신 마비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0년 10대 시절 장난으로 야생 민달팽이를 삼켰다가 기생충이 뇌 안까지 침투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졌고, 1년여 만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하반신 마비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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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0:35:08
- 수정2018-11-06 20:38:36
호주에서 민달팽이를 삼킨 뒤 기생충에 감염된 20대 청년이 투병 끝에 사망했다고 현지 언론이 전했습니다.
그는 2010년 10대 시절 장난으로 야생 민달팽이를 삼켰다가 기생충이 뇌 안까지 침투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졌고, 1년여 만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하반신 마비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는 2010년 10대 시절 장난으로 야생 민달팽이를 삼켰다가 기생충이 뇌 안까지 침투하면서 혼수 상태에 빠졌고, 1년여 만에 의식을 되찾았지만 하반신 마비를 겪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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