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가 함께 조성하는
이른바 '가뭄안전마을'이
대표적인 가뭄 피해 지역인 제천에
6곳 준공됐습니다.
제천 가뭄안전마을은
봉양읍 학산리와 삼거리,
덕산면 신현리 등 6곳으로
낡은 지하수 시설이 개선돼
4계절 양질의 용수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준공식 사진 첨부요 ^^)
환경부와 수자원공사가 함께 조성하는
이른바 '가뭄안전마을'이
대표적인 가뭄 피해 지역인 제천에
6곳 준공됐습니다.
제천 가뭄안전마을은
봉양읍 학산리와 삼거리,
덕산면 신현리 등 6곳으로
낡은 지하수 시설이 개선돼
4계절 양질의 용수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준공식 사진 첨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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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뭄안전마을 제천에 6곳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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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1:12:00
반복되는 가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
환경부와 수자원공사가 함께 조성하는
이른바 '가뭄안전마을'이
대표적인 가뭄 피해 지역인 제천에
6곳 준공됐습니다.
제천 가뭄안전마을은
봉양읍 학산리와 삼거리,
덕산면 신현리 등 6곳으로
낡은 지하수 시설이 개선돼
4계절 양질의 용수 공급이
원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준공식 사진 첨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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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영 기자 wak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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