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서 관광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 19명 경상
입력 2018.11.06 (23:57)
수정 2018.11.07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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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후 6시쯤 강원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망상나들목 부근에서 57살 신 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경기도 안산시 63살 이 모 씨 등 단체 관광 일행 19명이 목 등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길에서 부주의했다는 운전자 신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해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경기도 안산시 63살 이 모 씨 등 단체 관광 일행 19명이 목 등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길에서 부주의했다는 운전자 신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해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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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서 관광버스 가드레일 들이받아 19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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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6 23:57:10
- 수정2018-11-07 00:13:30

오늘(6일) 오후 6시쯤 강원 동해고속도로 속초방향 망상나들목 부근에서 57살 신 모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경기도 안산시 63살 이 모 씨 등 단체 관광 일행 19명이 목 등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길에서 부주의했다는 운전자 신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해소방서 제공]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경기도 안산시 63살 이 모 씨 등 단체 관광 일행 19명이 목 등에 가벼운 타박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모두 귀가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커브길에서 부주의했다는 운전자 신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 : 동해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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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영 기자 my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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