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 행사가
오늘 영양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영양과 봉화, 군위와 영덕 등
의료취약지역 임산부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이동검진차량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 한 해에만
천5백여명의 산모가
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294명이 출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4천번째 출생아 기념 행사가
오늘 영양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영양과 봉화, 군위와 영덕 등
의료취약지역 임산부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이동검진차량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 한 해에만
천5백여명의 산모가
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294명이 출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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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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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7 08:42:58
'찾아가는 산부인과'
4천번째 출생아 기념 행사가
오늘 영양군 종합복지관에서 열렸습니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영양과 봉화, 군위와 영덕 등
의료취약지역 임산부를 위해
산부인과 전문의가
이동검진차량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로
지난 2009년부터 운영되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 한 해에만
천5백여명의 산모가
찾아가는 산부인과에서 진료를 받았고,
294명이 출산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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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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