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서울 자사고·외고 최소 5곳 폐지”

입력 2018.11.07 (19:30) 수정 2018.11.07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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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최소 5곳을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또, 혁신학교를 전체학교의 20% 수준인 250곳으로 늘리고, 국제중학교 2곳의 일반중학교 전환도 추진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서울의 모든 자사고와 외고, 국제중학교가 재지정을 위한 운영성과 평가를 받는데, 이전보다 평가를 엄격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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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까지 서울 자사고·외고 최소 5곳 폐지”
    • 입력 2018-11-07 19:31:35
    • 수정2018-11-07 19: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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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이 내년부터 2022년까지 자율형사립고와 외국어고 최소 5곳을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목표를 내놨습니다.

또, 혁신학교를 전체학교의 20% 수준인 250곳으로 늘리고, 국제중학교 2곳의 일반중학교 전환도 추진합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또, 서울의 모든 자사고와 외고, 국제중학교가 재지정을 위한 운영성과 평가를 받는데, 이전보다 평가를 엄격하게 시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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