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 고시원에 불…17명 부상
입력 2018.11.09 (07:18)
수정 2018.11.09 (07: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9일) 새벽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17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불로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불이 거의 잡힌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불로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불이 거의 잡힌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울 종로 고시원에 불…17명 부상
-
- 입력 2018-11-09 07:19:16
- 수정2018-11-09 07:22:05
오늘(9일) 새벽 5시쯤 서울 종로구 관수동 청계천 인근의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17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불로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불이 거의 잡힌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소방 당국은 건물 3층에서 시작된 불로 3층 거주자 26명 중 황 모(66) 씨 등 17명이 화상 등으로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불이 거의 잡힌 가운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