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틀러 사진 경매…유대인 소녀와 함께 ‘엉클 히틀러’
입력 2018.11.09 (10:50)
수정 2018.11.09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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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독재자 히틀러가 유대인 소녀와 찍은 사진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히틀러는 1930년대에 자신의 은신처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함께 사진을 찍어 선전전에 활용했는데요.
그 중 니나라는 소녀와 5년간 7차례 사진을 찍었는데, 니나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이어갔고 니나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히틀러는 1930년대에 자신의 은신처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함께 사진을 찍어 선전전에 활용했는데요.
그 중 니나라는 소녀와 5년간 7차례 사진을 찍었는데, 니나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이어갔고 니나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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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틀러 사진 경매…유대인 소녀와 함께 ‘엉클 히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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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9 10:52:02
- 수정2018-11-09 11:07:03
유대인 600만 명을 학살한 독재자 히틀러가 유대인 소녀와 찍은 사진이 경매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히틀러는 1930년대에 자신의 은신처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함께 사진을 찍어 선전전에 활용했는데요.
그 중 니나라는 소녀와 5년간 7차례 사진을 찍었는데, 니나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이어갔고 니나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히틀러는 1930년대에 자신의 은신처에 어린이들을 초대해 함께 사진을 찍어 선전전에 활용했는데요.
그 중 니나라는 소녀와 5년간 7차례 사진을 찍었는데, 니나가 유대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이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이어갔고 니나는 히틀러를 '엉클 히틀러'라고 불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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