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대전 종전 100주년…정상 70여 명 참석
입력 2018.11.11 (21:24)
수정 2018.11.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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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11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승전국인 프랑스,미국,러시아와 패전국인 독일, 터키 등 세계 정상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메르켈 독일 총리는 어제 1차 대전 당시 독일이 항복 선언을 했던 프랑스 콩피에뉴 숲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1914년 발발해 4년 만에 끝난 1차 세계대전에선 2천만 명이 숨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승전국인 프랑스,미국,러시아와 패전국인 독일, 터키 등 세계 정상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메르켈 독일 총리는 어제 1차 대전 당시 독일이 항복 선언을 했던 프랑스 콩피에뉴 숲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1914년 발발해 4년 만에 끝난 1차 세계대전에선 2천만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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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차대전 종전 100주년…정상 70여 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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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1 21:27:51
- 수정2018-11-11 21:36:10
1차 세계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식이 오늘(11일 프랑스 파리 개선문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승전국인 프랑스,미국,러시아와 패전국인 독일, 터키 등 세계 정상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메르켈 독일 총리는 어제 1차 대전 당시 독일이 항복 선언을 했던 프랑스 콩피에뉴 숲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1914년 발발해 4년 만에 끝난 1차 세계대전에선 2천만 명이 숨졌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승전국인 프랑스,미국,러시아와 패전국인 독일, 터키 등 세계 정상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메르켈 독일 총리는 어제 1차 대전 당시 독일이 항복 선언을 했던 프랑스 콩피에뉴 숲을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1914년 발발해 4년 만에 끝난 1차 세계대전에선 2천만 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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