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이재명 부부, 사죄해야”…與 ‘침묵’
입력 2018.11.18 (06:04)
수정 2018.11.18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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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혜경궁 김 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일제히 대변인 논평을 내고 관련 의혹은 부인해온 이 지사 부부는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정의당은 결정적 증거가 빈약하다며 향후 검찰이 분명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반면 정의당은 결정적 증거가 빈약하다며 향후 검찰이 분명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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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野 “이재명 부부, 사죄해야”…與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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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8 06:04:18
- 수정2018-11-18 06:12:34

일명 '혜경궁 김 씨' 트위터 계정 소유주가 이재명 경기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라는 경찰 수사 결과와 관련해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은 일제히 대변인 논평을 내고 관련 의혹은 부인해온 이 지사 부부는 국민에게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반면 정의당은 결정적 증거가 빈약하다며 향후 검찰이 분명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반면 정의당은 결정적 증거가 빈약하다며 향후 검찰이 분명한 사실관계를 밝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지사가 소속된 더불어민주당은 공식 논평을 내놓지 않고 침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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