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워싱턴 첫눈 즐기는 ‘베이베이’ 판다
입력 2018.11.19 (07:31)
수정 2018.11.19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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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베이베이'도 올겨울 내린 첫눈이 반가운가 봅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베이베이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2015년 미국에서 태어난 '베이베이'는 미셸 오마마 전 영부인과 펑리위안 중국 국가주석부인이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베이베이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2015년 미국에서 태어난 '베이베이'는 미셸 오마마 전 영부인과 펑리위안 중국 국가주석부인이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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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워싱턴 첫눈 즐기는 ‘베이베이’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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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9 07:34:09
- 수정2018-11-19 07:38:14
판다 '베이베이'도 올겨울 내린 첫눈이 반가운가 봅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베이베이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2015년 미국에서 태어난 '베이베이'는 미셸 오마마 전 영부인과 펑리위안 중국 국가주석부인이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미국 워싱턴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국립동물원에서 베이베이의 모습이 포착됐는데요.
2015년 미국에서 태어난 '베이베이'는 미셸 오마마 전 영부인과 펑리위안 중국 국가주석부인이 이름을 지어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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