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Talk] 다이빙해서 그림 그리는 ‘수중 화가’
입력 2018.11.20 (10:56)
수정 2018.11.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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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러시아 출신의 '수중 화가', '올가 벨카'의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홍해 연안에서 수중 모델과 함께 바다로 들어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던 모습인데요.
그녀는 작품당 최소 2시간에서 6시간까지도 잠수하며 집중해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 페인트와 캔버스만 사용해 해양 생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쓴다며 바다 사랑의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지난달 홍해 연안에서 수중 모델과 함께 바다로 들어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던 모습인데요.
그녀는 작품당 최소 2시간에서 6시간까지도 잠수하며 집중해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 페인트와 캔버스만 사용해 해양 생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쓴다며 바다 사랑의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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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Talk] 다이빙해서 그림 그리는 ‘수중 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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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0:57:25
- 수정2018-11-20 11:06:00

바닷 속에서 그림을 그리는 러시아 출신의 '수중 화가', '올가 벨카'의 모습이 영상으로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홍해 연안에서 수중 모델과 함께 바다로 들어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던 모습인데요.
그녀는 작품당 최소 2시간에서 6시간까지도 잠수하며 집중해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 페인트와 캔버스만 사용해 해양 생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쓴다며 바다 사랑의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지난달 홍해 연안에서 수중 모델과 함께 바다로 들어가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던 모습인데요.
그녀는 작품당 최소 2시간에서 6시간까지도 잠수하며 집중해 그림을 그린다고 합니다.
특히, 친환경 페인트와 캔버스만 사용해 해양 생물들에 해가 가지 않도록 신경쓴다며 바다 사랑의 면모도 드러냈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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