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만에 제자리’…덕수궁 상명문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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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년 만에 제자리’…덕수궁 상명문 상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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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3:37:47
- 수정2018-11-20 13:38:44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에서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광명문은 조선 고종의 침전인 함녕전의 대문으로 지난 80년 동안 덕수궁 구석으로 옮겨져 보물을 보관하는 전시공간으로 사용됐다. 문화재청은 덕수궁 복원의 첫 사업으로 광명문 이전을 지난 6월 시작해 이날 상량식을 개최하게 됐다. 광명문의 이전 복원 사업은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에서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광명문은 조선 고종의 침전인 함녕전의 대문으로 지난 80년 동안 덕수궁 구석으로 옮겨져 보물을 보관하는 전시공간으로 사용됐다. 문화재청은 덕수궁 복원의 첫 사업으로 광명문 이전을 지난 6월 시작해 이날 상량식을 개최하게 됐다. 광명문의 이전 복원 사업은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에서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광명문은 조선 고종의 침전인 함녕전의 대문으로 지난 80년 동안 덕수궁 구석으로 옮겨져 보물을 보관하는 전시공간으로 사용됐다. 문화재청은 덕수궁 복원의 첫 사업으로 광명문 이전을 지난 6월 시작해 이날 상량식을 개최하게 됐다. 광명문의 이전 복원 사업은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20일 오전 서울 중구 덕수궁에서 열린 광명문 이전 복원 상량식에서 헌관들이 신들에게 제를 올리고 있다. 광명문은 조선 고종의 침전인 함녕전의 대문으로 지난 80년 동안 덕수궁 구석으로 옮겨져 보물을 보관하는 전시공간으로 사용됐다. 문화재청은 덕수궁 복원의 첫 사업으로 광명문 이전을 지난 6월 시작해 이날 상량식을 개최하게 됐다. 광명문의 이전 복원 사업은 올해 말 완료될 계획이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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