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일) 오후 2시 10분에 전남 여수 거문도 남쪽의 남해 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57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00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57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0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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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여수 거문도 부근 남해에서 규모 2.3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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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0 14:40:15
오늘(20일) 오후 2시 10분에 전남 여수 거문도 남쪽의 남해 먼 해역에서 규모 2.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57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00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전남 여수 거문도에서 남쪽으로 57km 떨어진 해역으로 분석하고,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0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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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skycle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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