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에 본사를 둔
창업투자회사가 처음으로 만들어집니다.
경남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경남 창업투자회사 설립 준비위원회는
오늘(20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출범식을 엽니다.
준비위는 다음 달 안에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에 설립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경남에 창업투자회사가 설립되면
지금까지 은행권을 통한 융자 위주에서
자본 투자 형태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술력에 비해 자금력이 떨어지는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금난을 덜고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창업투자회사가 처음으로 만들어집니다.
경남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경남 창업투자회사 설립 준비위원회는
오늘(20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출범식을 엽니다.
준비위는 다음 달 안에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에 설립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경남에 창업투자회사가 설립되면
지금까지 은행권을 통한 융자 위주에서
자본 투자 형태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술력에 비해 자금력이 떨어지는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금난을 덜고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에 본사 창업투자회사 설립 추진
-
- 입력 2018-11-20 16:03:54
경남에 본사를 둔
창업투자회사가 처음으로 만들어집니다.
경남지역
경제단체와 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경남 창업투자회사 설립 준비위원회는
오늘(20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출범식을 엽니다.
준비위는 다음 달 안에
창업투자회사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과 함께
중소벤처기업부에 설립 신청을 할 예정입니다.
경남에 창업투자회사가 설립되면
지금까지 은행권을 통한 융자 위주에서
자본 투자 형태로 기업을 운영할 수 있게 돼
기술력에 비해 자금력이 떨어지는
중소 벤처기업들이 자금난을 덜고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
-
조미령 기자 pearl@kbs.co.kr
조미령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